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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빅뱅의 탑이 새로 수집한 작품을 자랑했다.
탑은 앞서 "수입 95% 이상을 모두 작품 사는 데 쓴다. 앤디 워홀부터 김환기 화백까지 다양한 작품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탑은 지난 2016년 불미스러운 일을 저질러 징역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받고 자숙하다 최근 YG엔터테인먼트와 세 번째 재계약을 체결했다. 빅뱅은 현재 컴백을 앞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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