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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현영이 호캉스 중 지쳐 잠든 남편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현영은 "남편은 기절~~ 남편 찬스는 일주일에 하루만 가능한 걸로. 반백살 우리 신랑 좋은 것 좀 챙겨줘야 하겠어요"라며 수영장 선베드에서 잠든 남편의 사진을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4세 연상의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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