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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2019 부산국제영화제 4관왕, 2020 로테르담국제영화제 밝은미래상 수상 등 지난해 한국 영화를 빛낸 휴먼 영화 '남매의 여름밤'(윤단비 감독, 오누필름 제작)이 배우 박정민의 내레이션으로 배리어프리버전을 제작했다.
박정민은 "배리어프리버전 내레이션은 언젠가 한 번 쯤 꼭 해보고 싶은 작업이었다. 내 목소리가 사랑스러운 이 영화를 해치지 않았기를 조심스럽게 바란다"고 겸손한 소감을 전해왔다.
윤단비 감독과 박정민은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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