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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동성의 딸 배수진이 성형의혹을 부인했다.
배수진은 10일 자신의 SNS에 "성형 안했다. 시술도 안했다. 딱 봐도 안한건데 이해가 안간다. 이제 그만 뭐라고 해라. 외모가지고 좀…. 벌받는다. 내 쌩얼 실제로 안봤으면 뭐라하지 말라"며 어린 시절 사진을 게재했다.
배수진은 2018년 결혼해 득남했지만 지난해 5월 이혼했다. 그는 유튜브 채널 '나탈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에 출연 중이다. 8일 방송에서는 최준호를 최종선택, 5일간의 동거생활에 접어들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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