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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배우 명세빈이 냉동 난자 시술을 고백했다.
이어 "'편스토랑' 촬영 때, 절친 강래연을 집으로 초대했는데 갑자기 '언니 난자 냉동했잖아'라고 하더라. 사전에 얘기가 없어서 너무 당황스러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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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세빈과 비슷한 나이인 MC송은이도 궁금증을 짚었다. "제 친구 자녀들은 군대를 다녀왔다 하고, 취직해서 선물도 줬다고 하더라. 주변에 그런 친구가 있는지"라고 묻자 명세빈은 "대학생 자녀를 둔 친구가 있다. 엄마와 함께 여행도 하고 쇼핑하는 걸 보니 너무 부럽다"라고 말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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