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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MBC '심야괴담회'에서 긴급 입수한 역대급 특종! 희대의 살인마, 유영철에 관한 숨겨진 이야기가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설레는 마음으로 새 오피스텔에 이사 온 제보자. 하지만 첫날부터 오피스텔에 울려 퍼지는 낯선 소리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심지어 무당이 제보자의 집까지 찾아와 '사람이 죽어 나가는 집'이라며 향을 피우는 등 자꾸만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진다.
국내 최초 괴담 스토리텔링 챌린지 프로그램 MBC '심야괴담회'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무섭고 기이한 이야기들을 메일과 공식 홈페이지로 투고를 받고 방송에 소개되는 모든 공모작들은 상금 44만4444원의 액땜 상금을 획득한다. 그 후 각 회차의 1위는 랜선 방청객들에게 받은 촛불의 개수만큼 추가 상금을 획득하게 되며, 44개의 촛불을 받고 1위에 오른 공모자는 최대 상금 88만8888원의 상금을 획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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