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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임수향이 소속사 막내 직원의 귀여운 일탈을 공개했다.
치명적인 포즈를 취하겠다며 자세를 이리저리 바꾼 임수향은 반대로 귀여운 멘트를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임수향은 현재 새 드라마 '제인 더 버진'을 검토하고 있다. 동명의 미국 드라마를 한국 버전으로 리메이크한 '제인 더 버진'은 할머니 말씀에 따라 결혼 전 순결을 목숨처럼 지키던 주인공이 정기 검진 중 의사의 실수로 임신하게 된 이야기를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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