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 한밤 중 고기 먹방에도 '50kg'...이렇게 먹어도 살이 안 찌네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겸 쇼핑몰 CEO 김준희가 한밤 중 먹방을 선보였다.

김준희는 12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이 시간에 실화?"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준희의 야식 메뉴가 담겨있다. 메뉴는 삼겹살에 파김치, 찌개까지 완벽한 조화를 이룬 야식 메뉴였다. 새벽 시간, 보는 이들의 입맛을 더욱 자극했다.

특히 현재 몸무게가 50kg으로 알려진 김준희는 새벽 먹방에도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놀라움을 안긴다.

현재 SNS를 통해 소통 중인 김준희는 지난 5월 "54kg이었는데 두 달 사이 50kg. 그동안 체중을 안재보다가 얼마전에 4kg이나 빠진 걸 보고 너무 놀랐어요"라고 몸무게를 공개한 바 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해 5월에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함께 쇼핑물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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