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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한국형 재난 블록버스터 '싱크홀'(김지훈 감독, ㈜더타워픽쳐스 제작)이 2021년 한국 영화 최고 오프닝 신기록을 달성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한편, '싱크홀'은 11년 만에 마련한 내 집이 지하 500m 초대형 싱크홀로 추락하며 벌어지는 재난 블록버스터 영화다. '타워'(2012), '7광구'(2011), '화려한 휴가'(2006), '목포는 항구다'(2004) 등을 연출한 김지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차승원, 김성균, 이광수, 김혜준, 남다름, 김홍파, 고창석, 권소현 등이 출연한다. 절찬 상영중.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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