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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코로나19 확산으로 한국을 오지 못하는 상황에서 항체 검사까지 마쳤다.
이어 강수정은 "#항체가 50 이상이면 통과 #언제쯤 다시 다들 자유롭게 서로를 오갈 수 있게 될까"라고 한탄했다.
그는 "#2차 접종한지 몇 달이 지나서 항체 안 나올까 봐 조마조마했음 #그래도 늘 마스크는 잘 착용하고 있음"이라고 전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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