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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서현진이 피부과 시술로 멍든 얼굴을 공개했다.
12일 서현진은 지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민낯..노필터로 ㅋㅋ 마스크가 이럴때만 편하네요렜다 그나저나 아직 멍들어 시퍼런 왼쪽 눈밑과..신부님 걱정을 샀던 빨간 점들의 흔적…"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서현진은 2004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 활발히 활동하다가 2014년 퇴사했다. 2017년 5세 연상의 의사와 결혼해 아들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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