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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아들을 위해 새 유아차를 장만했다.
조민아는 "아직은 외출이 자유롭지 않은 시기라서 집에서 아가 놀이기구로 사용중이지만"이라며 "100일 무렵부터는 아파트 단지 내 산책이나 집 근처의 짧은 외출시에 사용하려고요. 강호가 편해하니 넘 좋네요"라고 했다.
그는 "강호가 좋으면 엄마도 좋아 #생후 52일"라며 첫 아들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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