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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딸 지온과의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지온은 "딱 합쳐서 170점인데ㅠ 하고 싶은 거 있단 말야"라고 적었고 윤혜진은 "이제와서? 뭔데"라고 반응, "어이가 없네"라고도 덧붙였다.
한편 윤혜진은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지온을 품에 안았다. 현재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 - 해방타운'에 출연 중이다. SNS를 통해 지온과 함께 운동하고 산책하는 등 따뜻한 모녀의 일상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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