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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이 장인어른과 장모를 만난다.
또한 이지훈보다 6살 많다는 장모님은 '18명 대대가족'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고백해 이지훈은 물론 지켜보던 MC들마저 뭉클하게 했다. 사위 이지훈에 대한 장인어른, 장모님의 진심 어린 마음은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2세 준비를 앞두고 있는 이지훈은 아야네와 함께 첫 정자 검사를 받았다. 자신감을 한껏 드러냈던 이지훈은 막상 상담이 시작되자 청천벽력 같은 결과에 고개를 들지 못했다는데. 평소 이지훈의 정자의 질에 많은 신경과 관심을 쏟았던 아야네 역시 "아쉽네"라며 착잡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고, 지켜보던 스튜디오에서도 위로와 탄식이 터져 나왔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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