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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액션 영화 '모가디슈'(류승완 감독, 덱스터스튜디오·외유내강 제작)가 폭발적인 입소문 열풍에 힘입어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의 기록을 뛰어넘었다.
이처럼 '모가디슈'는 신작 '싱크홀' '프리 가이' 개봉 공세에도 흔들림 없는 입소문을 지키고 있어 앞으로 이뤄낼 흥행 행보에 더욱 기대를 높인다.
'모가디슈'는 1991년 소말리아 내전으로 수도 모가디슈에 고립된 사람들의 생존을 건 탈출을 그린 작품이다. 김윤석, 조인성, 허준호, 김소진, 정만식, 구교환, 김재화, 박경혜 등이 출연했고 '군함도' '베테랑' '베를린' '부당거래'의 류승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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