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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안혜경이 10등신 비율을 자랑했다.
안혜경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벽화 이쁨. 김포 핫플"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때 핫팬츠에 슬리피를 신은 안혜경은 늘씬한 각선미와 함께 우월한 비율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안혜경은 "핸드폰을 뭘 어떻게 해서 찍었길래 내 다리가 2미터야? 알려줘"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안혜경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불나방 팀 소속 골키퍼로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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