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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아이즈원 출신 김채원이 하이브 레이블인 쏘스뮤직의 새 걸그룹에 합류할 전망이다.
아이즈원은 Mnet '프로듀스48'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걸그룹으로 한국과 일본에서 큰 사랑을 받았으나 지난 4월 말 해체했다. 이후 팬들은 아이즈원 리론칭을 촉구하는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 32억원의 기금을 모아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결국 아이즈원이 최종 해체를 결정하며 펀딩은 해산됐다.
각자의 소속사로 돌아간 아이즈원은 리더 권은비와 최예나가 솔로 데뷔를 알리는 등 2막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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