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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논란에도 별도의 입장 표명 없이 일상글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했다.
그는 "남편하고 광저우에서 연애시절 입던 옷이다. 광저우는 4계절 내내 덥다"면서 몸매라인이 드러나는 의상을 자랑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제가 요즘 왜 자꾸 다이어트를 하냐면, 다음 주에 혜정이랑 비키니를 입기로 했다. 그래서 관리에 나섰다"라고 잠시 딸 혜정 양의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함소원은 2017년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딸 혜정을 두고 있다. 2018년 TV조선 '아내의 맛'에 가족과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지만 조작 논란으로 지난 3월 하차했다.
또한 최근에는 중국 시어머니 마마가 욱일기 부채를 들고 춤추는 영상이 올라와 논란이 됐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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