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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정준하 박명수 지석진 윤정수 등 연예계 대표 '짠내왕'들이 재기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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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난 IHQ의 아들이다. '리더의 연애'도 하고 있다"고 농담한 박명수는 "성공과 실패는 한끗 차이인 것 같다. 리더의 하루를 보면서 성공이 가깝게 다가올 수 있고 재미와 감동, 정보가 있다. 하지만 난 리더는 어울리지 않고 코메디언으로 무대에서 쓰러지겠다"고 농담하며 "티끌은 계속 모아야 티끌이다. 중요한 포인트에서 잘 모아야 한다"고 팁을 전하기도 했다.
'하와수'의 재결합에 대해서는 박명수와 정준하는 "워낙 오래됐다. 요즘에는 또 자주 뭉쳤다"며 "컨디션이 안좋을 때도 서로 잘 맞춰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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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첫 방송에서는 3대째 어묵 사업을 이어가고 있는 업계 1위 30대 리더와 매출 500억의 성과를 이룬 대한민국 구두업계 1위의 리더가 출연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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