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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윤세아가 아침 메뉴를 자랑했다.
특히 잔치국수의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은 윤세아의 출중한 요리 실력을 짐작케해 눈길을 끌었다. 프로필상 키와 몸무게가 165cm, 45kg로 알려진 윤세아의 아침 식단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렸다.
윤세아는 "흘러 넘치는 고명 만큼만 딱 행복한 하루 보내 봅시다!"라면서 "세상에 태어나 먹어본 잔치국수중에 오늘이 최고! 호로록"이라며 자신의 요리에 엄지척 이모티콘을 덧붙이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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