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서현진이 바쁜 육아 일상을 전했다.
서현진은 "새벽까지 일하고, 아침부터 영유아 구강검진, 노래교실(둘이서 수업해요) 다녀오니 뻗을거 같아요"라며 이날의 바쁜 일상을 전했다.
이어 그는 "어쩔 수 없이 엄마는 당 보충하러 나왔어요. 죄책감 없이 맛나게 먹고 너그러운 육아 하려고요"라고 덧붙여 많은 엄마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