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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양궁 국가대표 안산이 운동을 하는 대신 잃어버린 것으로 청춘을 꼽았다.
또한 안산은 '운동을 하는 대신, 내가 잃어버린 것?'이라는 질문에 "약간의 청춘"이라며 웃었다. 안산은 "친구들과 산책 가서 놀다가 맛있는 것도 먹고 평화로운 일상을 즐기고 싶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가장 잊지 않았으면 하는 순간'으로 "친구들과 놀러 갔을 때"라면서 "그 순간을 잊고 싶지 않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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