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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정혜성이 자신감 넘치던 각선미를 공개했다.
당시 정혜성은 다리 관리 비결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비호감일 수도 있는데, 다리는 타고나야 한다. 저도 안 써봤는데 제 주변에서 듣기로는 압박 스타킹이 의료기기라고 하더라. 다리 풀기에도 좋고 운동을 좀 오래 하거나 뛰거나 많이 걷고 싶을 때 그 스타킹을 신고 걸으면 다리가 아프지 않아서 효과를 본다는 제보가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마사지를 자주 하고, 저는 힐을 많이 신지 않는다"며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운동을 많이 하는 게 좋은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혜성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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