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스타잇엔터테인먼트가 최근 소속 연예인 사칭 유튜브 채널에 대해 입장을 발표했다.
이 계정은 사행성 도박을 광고하는 것으로 이상민이 실제 운영하는 것처럼 보이게끔 이상민의 사진을 도용하여 교묘하게 운영되고 있다.
현재 해당 채널은 프로필 사진과 이름을 다른 연예인으로 바꿨지만, 소속 연예인의 초상권 및 성명권이 아직 사용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연예인도 사칭되고 있다.
이승미 기자smlee0326@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