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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골프 감독 박세리가 '노는 언니' 1주년을 맞아 통 크게 쐈다.
큰 언니의 통 큰 선물에 '노는 언니' 멤버들과 제작진은 와인 트럭 앞에서 인증샷을 찍는 등 고마움을 전했다.
박세리는 "'노는언니 1주년 축하 기념으로 색다르게 와인트럭을 준비해봤음"이라면서 "1년 동안 같이 웃고 울고 동고동락한 멤버들과 스태프 분들! 모두 수고 많았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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