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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안영미가 수준급 필라테스 실력을 자랑했다.
또한 튜브톱에 레깅스를 착용한 안영미는 멀리서 봐도 늘씬한 몸매를 소유했음에도 운동을 하는 등 자기관리에 힘쓰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안영미는 "어제 밤에 닭발 폭풍 흡입했으니 운동을 해야 해요"라면서 "오늘도 같이 힘내자"고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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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8-20 13:18 | 최종수정 2021-08-20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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