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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박보검과 친분을 과시하던 정호영에게 갑버튼 세례가 쏟아진 이유는 무엇일까.
주방 안과 밖에서 너무나 다른 정호영의 극과 극 모습에 김숙은 "내가 혼나는 것 같다"고 말해 과연 우리가 몰랐던 카리스마 셰프의 본 모습이 어땠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최근 한 국방 프로그램에서 해군으로 복무 중인 배우 박보검과 만난 해군 선배 정호영은 촬영하면서 돈독한 친분을 쌓은 듯이 "내 후임 보검이"라는 다정한 호칭으로 불러 출연진들의 의심을 불러일으켰다.
박보검과의 촬영에서 정호영의 아찔한 실수는 무엇일지, 또 본캐로 돌아온 정호영 셰프의 진짜 모습은 어땠을지 22일(일) 오후 5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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