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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SBS '미운 우리 새끼' 에서는 '특전사 출신' 박군이 극한 미션(?)에 도전해 시청자들에게 놀라움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한다.
이어 턱걸이, 표창 던지기, 팔 힘으로 수박 깨기, 외줄 타기 등 각자 자신 있는 종목으로 '마스터' 최영재와 불꽃 승부를 펼쳤다. 박군, 황충원, 이진봉은 강철 체력은 물론, 외줄 두 개를 동시에 오르는 신공을 펼치는가 하면 수박을 말 그대로 찢어버리는(?) 믿기지 않는 괴력까지 선보였다. 이에 스튜디오에서는 "소름 돋는다" "말이 안된다~!" 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올림픽만큼 긴장되고 흥미진진했던 박군 X 최강 사나이들의 대결 결과는 22일 일요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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