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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tvN 주말드라마 '악마판사'의 배우 김재경에게 아직도 레인보우 멤버들은 큰 힘이 돼주고 있다.
멤버 오승아와 고우리도 연기활동을 하고 있다. "같은 오디션을 보면 서로 먼저 본 친구들이 오디션에 대해서 설명해주기도 할 정도로 응원해준다."
김재경은 다재다능한 스타로도 유명하다. 최근에도 영어와 서예에 도전했다. "공부를 안한지 좀 오래된 것 같아서 영어 소설 한권을 사서 필사하면서 보고 있다. 또 요즘엔 서예에 도전을 했다. 그동안 너무 에너제틱한 위주로만 한 것 같아서 상반되는 도전을 해보고 싶어서 서예학원을 다니기 시작했다. 코로나가 끝나면 본가에 가서 장담그는 법, 김치 담그는 법도 배워볼 생각이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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