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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스윗풍' 별명, 아내가 연기잘한다고 비꼬아"
이어 "솔직히 열심히 한다. 어렸을때부터 농구만 해서 힘들긴 하지만 열심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또 "시즌1때는 초반에 긴장했었다"며 "시즌2에서는 원래 생각이 없지만 더 생각없이 하면 재밌을 것 같다"고 웃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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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8-2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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