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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서동주가 체력 퀴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서동주는 미국 명문대 출신이자 '대한외국인' 우승 경험자로서 모두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다. 이에 서동주는 "학창 시절 농구, 라크로스, 필드하키 학교 대표팀이었다"라며 남다른 이력을 밝혀 눈길을 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대한외국인' 최대 라이벌 서동주와 에바의 세 번째 대결이 성사돼 그 결과에 이목이 쏠린다. 두 사람은 지난번 팔씨름, 손바닥 치기 게임 등 힘 대결과 피라미드 퀴즈 대결로 각각 1승을 차지했다. 서동주는 에바와의 대결에 앞서 "오늘도 운이 따라줄 것 같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는 후문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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