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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맹승지가 밝은 근황을 전했다.
최근 맹승지는 탈색을 했는데 미용실의 과실로 머리카락이 뜯어지고 부서졌다는 주장을 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그는 "가발도 써 봤지만 너무 불편했다. 제가 90세 할머니가 된 거 같은 기분이다. 일상생활에 지장이 많았다"라며 속상함을 드러냈다.
한편 맹승지는 2013년 MBC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최근 동아TV '뷰티 앤 부티 시즌2', SBS Plus '좋은 친구들'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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