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 작가, 웹툰에서 튀어나올 줄...미모+'169cm·47kg' 몸매 '여신강림' 실사판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웹툰 '여신 강림' 야옹이 작가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야옹이 작가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한 명품숍 피팅룸에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 중인 야옹이 작가의 모습이 담겨있다. 화이트 상의에 베이지 반바지를 착용, 롱부츠를 매치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 야옹이 작가. 여기에 네추럴하게 묶은 헤어스타일로 청순 분위기를 완성했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선보이고 있는 모습은 아름다움으로 가득했다.

특히 최근 키 169.7cm에 몸무게 47.1kg이라고 밝힌 바 있는 야옹이 작가는 완벽한 비율과 함께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집중시켰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지난 2018년부터 웹툰 '여신강림'을 연재 중이다. 야옹이 작가는 지난 2월 싱글맘임을 고백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얻었다. 현재 야옹이 작가는 웹툰작가 전선욱과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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