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에 대한 마약 공판이 시작된다.
비아이는 2016년 4~5월 한 모씨로부터 대마초와 초강력 환각제의 일종인 LSD를 사들이고 이중 일부를 투약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럼에도 비아이는 아이오케이컴퍼니 사내이사로 등재되고 레이블을 설립, 솔로 활동에 나서며 맹비난을 받은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