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다시 한 번 리모델링 된 NEW 팽락 하우스가 베일을 벗는다.
하지만 집에 도착한 최양락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현관부터 낯선 향기가 느껴지더니, 화장실부터 부엌까지 완전히 새롭게 탈바꿈돼 있었던 것. 설상가상으로 최양락이 가장 아끼는 찜질방은 오랜 공사로 인해 창고가 돼 있었다.
팽현숙은 '1호가 될 순 없어' 첫 방송에서도 인테리어 대공사를 진행해 최양락을 놀라게 한 바 있다. 두 번째 리모델링 하우스에 대한 최양락의 반응과 대처법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