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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올여름 모두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초대형 가수 '부끄뚱'이 '1박 2일'을 뜨겁게 달군다.
곧이어 초대형 가수 '부끄뚱' 문세윤과 'MC 라롱이' 라비가 등장, 한껏 설렘에 부푼 멤버들은 그들의 정체에 분노한다. 그러나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부끄뚱'의 아찔(?)한 춤사위에 멤버들은 곧장 시선을 빼앗기며 환호한다고.
뿐만 아니라 무대를 완벽하게 소화한 '부끄뚱'은 인터뷰를 진행, 데뷔곡 '은근히 낯가려요'의 자전적인 가사 때문에 아내를 울컥하게 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냄과 더불어 음원 차트 진입을 기원하는 파격적인 공약까지 내건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방송은 29일 오후 6시 30분.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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