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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아나운서 출신 강수정이 아들 제민 군의 경제관념에 감탄했다.
강수정은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들이 남편에게 강제로 사게 한 자기 그림..HK$20"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하는 남편과 결혼, 슬하 아들을 두고 있다. 강수정 가족은 지난해 홍콩에서도 손꼽히는 고급 주거지인 리펄스베이로 이사했다는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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