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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김빈우가 워킹맘의 고충을 토로했다.
30일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하고 이제 귀가합니다 아이들과 오래떨어져있는날은 너무도 보고싶네요 얼른가서 만나야지 오늘도 수고했어요 모두들 #워킹맘 #애둘맘"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1남 1녀를 키우고 있다. 둘째 출산 후 75kg까지 증가했지만 운동과 철저한 식단 조절로 52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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