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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SBS FiL '더 트롯쇼'에서 영탁의 '찐이야'가 1위를 차지하며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이어, 1위 후보 박군은 '한잔해' 로 신나는 무대를 선보였으며, 장민호는 '사는 게 그런 거지'와 '남자는 말합니다' 두 곡을 애절하게 부르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실시간 투표 마감과 함께 발표된 1위의 주인공은 영탁의 '찐이야'로, 6개월 연속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이래, 총 7569 표를 획득하며 첫 1위를 차지했다. 뒤 이은 2위 곡은 6,251표를 획득한 박군의 '한잔해', 장민호의 '사는 게 그런 거지'는 총 5,828표를 획득해 3위를 차지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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