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이혜원, 거푸집 수준 쏙 빼닮은 딸보며 흐뭇 "나의 희망"

최종수정 2021-08-31 07:09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딸 리원의 어린 시절 사진을 보며 추억에 젖었다.

30일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희망. 쪼꼬미 손꾸락"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리원은 깜찍한 자태로 어디론가 바라보고 있다. 스커트에 재킷을 매치해 인형 같은 매력도 자아냈다.

한편 이혜원은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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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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