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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고은아가 생애 두 번째 펌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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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말린 후 미용실 밖으로 나온 고은아는 머리에 만족스러워했다. 고은아의 언니는 빨간색으로, 조카는 보라색으로 함께 염색했다. 이에 고은아는 "두피가 너무 약해서 염색을 못하는데 언니 머리를 보고 처음으로 염색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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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8-31 21:17 | 최종수정 2021-08-31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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