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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억대 CEO도 건망증은 어쩔 수 없다. 배우 진재영이 건망증을 고백했다.
진재영의 글에 한 지인은 "언니가 건망증이라니 세상에나"라고 댓글을 달았고 진재영은 "이게 머선일이고"라며 슬퍼했다. 이후에도 진재영은 "난리부르스의 8월을 보내며 내일부터 진짜 새사람이 되기로 다짐해본다"고 거듭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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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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