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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51kg' 유지 위해 혹독하게 자기관리 했나...탄탄 11자 복근 "오늘도 보디체크"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1-09-01 08:42 | 최종수정 2021-09-01 08:4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가희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보디 체크"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 중인 가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브라톱과 바이커쇼츠를 착용한 채 눈바디를 촬영 중인 것.

평소 꾸준한 운동으로 자기관리 중인 가희는 보고도 믿기 힘든 탄탄한 11자 복근을 자랑, 여기에 구릿빛 피부로 건강미를 발산하고 있어 시선을 단번에 집중시켰다.

이때 가희는 "점점 운동하고 몸이 변하는 시간의 텀이 길어진다. 안돼"라고 덧붙여 눈길을 끈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와 결혼 후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발리에 거주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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