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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평소 꾸준한 운동으로 자기관리 중인 가희는 보고도 믿기 힘든 탄탄한 11자 복근을 자랑, 여기에 구릿빛 피부로 건강미를 발산하고 있어 시선을 단번에 집중시켰다.
이때 가희는 "점점 운동하고 몸이 변하는 시간의 텀이 길어진다. 안돼"라고 덧붙여 눈길을 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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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01 08:42 | 최종수정 2021-09-01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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