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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260만 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한 모델 겸 인플루언서 미스 메르세데스 모어(본명 제네 가니에 33)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미스 메르세데스 모어는 아코르토가 강제 침입한 사실도 모른 채 공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측은 "수사 과정에서 용의자와 피해자 사이에 어떠한 관계가 있었던 것으로 보이지 않아 살인 사건으로 간주되고 있다"며 "사건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수사를 진행 하고 있다"고 밝혔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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