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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제→하다하다 시술까지" '민우혁♥' 이세미, 돈을 얼마나 쓴 거야…피 맺힐 정도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1-09-03 16:22 | 최종수정 2021-09-03 16:29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쇼호스트 이세미가 피부과 진료를 받았다.

이세미는 3일 자신의 SNS에 "참을 수 있을 만큼의 고통을 느끼고 나면 내 피부는 달라질 수 있다"라며 피부과 진료 받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습습후후 #눈물 찔끔. 40살을 앞보고 있는 내 피부는 중력의 힘을 못이고 쳐지기 시작, 여기에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속건조에 트러블까지"라고 속상해 했다.

이세미는 "에스테틱 관리에 항생제 처방에 하다하다 이번에는 #리쥬란힐러 시술"이라며 받고 있는 시술을 설명했다.

이세미는 나이가 들면서 쳐지는 피부 탓에 피부과에서 고통 속에서도 꾸준한 관리를 받았다.

한편 이세미는 2012년 민우혁과 결혼해 슬하에 이든, 이음 남매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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