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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이규형이 '뀨드윅'으로 돌아와 '전참시'도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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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라이딩을 함께 즐긴다는 이규형과 매니저는 바이크를 타고 서울 근교로 향했다. 두 사람은 바이크를 타고 서킷장으로 향해 자동차 액션 연기를 위한 서킷 드리프트에 도전했다. 그런가 하면 이규형은 "매니저가 '전참시'를 보고 매니저가 되기로 결심했더라"고 밝혀 MC들을 놀라게 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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