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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석♥' 박솔미, 두 딸 위한 주말 특식..야채에 치즈 듬뿍 "어린이들 입맛으로"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1-09-05 09:49 | 최종수정 2021-09-05 09:49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박솔미가 주말 아침 메뉴를 공개했다.

박솔미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은 어린이들 입맛으로"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박솔미는 주말 아침을 맞아 두 딸들을 위해 열심히 음식을 만들고 있는 모습. 박솔미는 각종 야채에 치즈까지 듬뿍 넣은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볶음밥을 완성해 눈길을 끈다.


한편 박솔미는 지난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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