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래퍼 디아크가 미성년자 음주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디아크는 Mnet '쇼미더머니' '고등래퍼' 등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그는 지난해 12월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다음은 디아크 SNS 글 전문.
지난 인스타 그램 올린 사진은 프로듀서 두명의 형들과 식사 자리에서 형들이 시킨 맥주사진을 올렸습니다
잘못 된 행동임을 인지한 후 사진은 바로 삭제했고 그저 형들의 세계를 공유 하고 싶다라는 생각 뿐이였습니다 앞으로 더욱 조심히 행동하고 반성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