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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 결혼 앞두고 파격 패션..전신 바디 수트 ‘깜짝’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1-09-07 09:25 | 최종수정 2021-09-07 09:29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힐튼 호텔 상속자' 패리스 힐튼이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패리스 힐튼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패리스 힐튼은 유니콘 무늬의 누드톤 전신 바디 수트를 입고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막에서도 빛나는 그의 존재감이 시선을 끈다.

한편 미국에서 배우와 가수로 활약 중인 패리스 힐튼은 지난해 2월 카터 리움에게 청혼을 받은 사실을 밝혀 축하를 받았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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