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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교포♥' 이승연, 폭풍성장한 13세 딸 공개..큰 키에 숙녀티 물씬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1-09-07 11:40 | 최종수정 2021-09-07 11:40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베우 이승연이 폭풍 성장한 딸을 공개했다.

이승연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상권 동의 없이 얼굴을 사용하였습니다"라며 지인들과 랜선 만남을 한 사실을 알렸다.


이어 이승연은 딸 김아람 양과 컴퓨터를 보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어느덧 13살이 된 아람 양은 숙녀 같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이승연은 2007년 2세 연하의 재미교포 패션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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